Noodle Time (Los Angeles, CA)

Noodle Time (Los Angeles, CA)

Address: 3540 Wilshire Blvd #101. Los Angeles, CA 90010
Tel #: (213) 381 - 4040


LA에 갔다가 친구가 한 번 가보고 싶었던 곳이라며
Noodle Time이란 곳을 데려갔습니다.
빌딩아래에 이렇다할 간판 없이
있던 곳이었지만 손님이 많아 내심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안에 들어가니 장소가 협소하더군요.
테이블과 Booth 자리배치가 문제 같아보이긴 한데
아이러니하게 2명이 앉는 테이블은 음식 몇 가지 못 놓게 작은데
booth은 그 테이블의 적어도 2배이상 넓어보이더군요.
남는 booth에 앉겠다는데 막무가내로 테이블에 앉히는 바람에 고생 좀 했습니다.



메뉴판은 안 주고 to-go menu를 주더군요.
메뉴는 참 다양하였습니다.
면 종류, 밥 종류, thai, vietnamese, chinese 등등.

사실 좀 조잡한 인테리어를 보며 들어올 때부터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름은 noodle time인데 별의 별 것들이 다 있고
주변 사람들이 시키는 국수를 봐도 별로
먹음직스럽지가 않더군요.
어쨌든 시켰습니다.

먼저 에피타이져로 Spring Roll을 시켰지요.
가만, 여기선 Summer Roll이라고 부르던가??
뭐 어쨌든 손님이 많아선지 나오는데 꽤 걸리더군요.
약 20분 가량 기다렸습니다.

나오자 마자 배고픈 나머지 한입을 베어문 순간
음...? 이건 무슨맛인가하고 안을 보니
이건 뭐 야채가 90%를 장악하고 국수도 안 들어있고
정말 허접 그 자체더군요.
네 그렇습니다. 새우 달랑 2개 들어간게 끝이더군요,


메인 디쉬가 나왔습니다.
저는 볶음밥 친구는 무슨 Beef Steak같은 것 시켰는데
볶음밥은 간도 제대로 안 했는지 밍밍
친구 것은 그냥 시중판매되는 소스에 한 번 볶은 맛.


서비스도 바쁘다고 친다해도 들어오는 그 순간부터
퉁명스럽더군요.
오라는 건지 말라는건지


Fast Food도 아니고 제대로 된 Dish도 아닌
인테리어부터 음식까지 뭐하나 발란스가 안 맞던
곳이었습니다.




평가
  • 외관: 4/10
  • 실내장식: 4.5/10
  • 서비스: 4.5/10
  • 음식: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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